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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지원

밑에 보이는 저아이의 이름의 지원(指圓)으로 결정됨

유진, 유나, 지원, 예지, 가은.. 등의 여러 후보가 있었으되.
부르기 편하고, 예원이랑도 잘어울리고 한 이름을 고르다보니 결국 지원으로 낙찰.

예원이 때는 후보 이름들에 딱 맞는 한자들이 있어서 작명책 3권 가량을 빌려읽고
뚝딱뚝딱 지었는데, 둘째는 어째 짓는 이름마다 한두가지씩 뭐가 안좋다는 말이 나와
작명책+인터넷작명소에 몇일을 고민해가며 짓다.

이제 잘키우는 일만.......

Posted by 알탱

2008/12/10 21:58 2008/12/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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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 2008/12/11 08:33 # M/D Reply Permalink

    돌림자로 하기로 하신듯?
    이쁘게만 큰다면야 뭐~ ㅎㅎ

    결혼도 못한 꼬꼬마한테는 아주 먼 이야기 같은걸요? :)

    1. 알탱 2008/12/12 13:18 # M/D Permalink

      금방이라네.. ㅋㅋ,
      알다시피 나도 3년전엔 총각이었다오..

      혹시 알아?, 미르군도 3년후 두아이의 아빠가 되있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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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샵

책을 보는것도 좋아하고, 사는것도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정리하고 정리하였음에도 다시 천권을 넘어가다. TO-DO 책장에도 근 50권이. -_-;;
보통 안보던 책을 사과박스에 넣어 아름다운 가게로 보내던 방법에서,
최근에는 알라딘 중고샵을 발견.

헌책방은 워낙에 즐겨 다녔드랬다. 초딩 시절부터 시작하여 근 20년 점점 범위를 넓혀가며
헌책방 찾아 기차타고 움직이기도 했으니.. 책을 판적은 한번도 없는듯 하지만.

언제부턴가, 직접 움직일 시간이 잘 나지 않아 인터넷 헌책방으로 전환.
그런데, 확실히 인터넷 헌책방은 책을 직접 고를수 없다는게.. 책의 spec 파악이 안된다는
것도 상태 파악이 안된다는 것도. 특히 팔기가 불편하다는 것까지. 여러가지 아쉬움이
 남았지만 별 대안은 없었다.

그러던 와중 알라딘 중고샵을 몇번 사용해보고, 나름의 만족.
여러 안티의 목소리도 있기는 한데(품질 보증이 안된다. 배송이 늦다. 기사 불친절. )
나로서는 다 감안하고도 필요한 서비스.

알라딘을 통해 파는 방법과 오픈마켓 방식이 모두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알라딘의 책
DB를 사용할수 있고 항상 문제가 되었던 배송은 불편함은 Door-to-Door(판매자측으로
받으로 와서 고객에게 배달해주는) 방식으로 가격은 2500원이라는 동급 최강 가격으로
배송. 또한 대부분 사이트가 헌책방에 팔기는 박스로 보내 필요한 것만 사주는 등의
방법으로 정말 불편했는데, 덕분에 안보는 책들 팔만한 장소가 생겼고 5권을 팔면
3권을 살수 있다. (오픈마켓의 경우 10% 수수료는 떼간다.)

근 2달동안 37권을 팔아 책장 하나를 비우고, 대략 20권 정도의 새 '헌'책으로 채워넣다.
이제 To-Do 책장을 비워줘야 하는데, 요즈음 왠지 책이 안읽히니.. -_-;;

Posted by 알탱

2008/12/09 09:17 2008/12/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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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전

오늘도 아침에 뉴스를 잠시 보니, 트럭 사고를 비롯하여
눈길 교통사고가 여러건 보도된다.

다른때같으면, 눈길에 조심해야지.. 라고 생각했을 터지만
오늘은 꼭 그렇지도 못한 것이, 바로 어제 사고 일보직전까지 갔기 때문.

운전은 1년 반쯤전 시작했는데, 많이 하는것도 즐기는 것도 아니다 보니 잘 하지도 못하고
더구나 눈길 운전은 거의 처음이었다. 게다가 마나님과 딸네미를 태우고 산후조리원을
퇴원하던 상황. 아침에 눈이 잔뜩 왔고, 지나간 차들이 얼마 없어 살짝 얼어있는 상태.

처음부터 브레이크를 밟을때 훨씬 더 밀리고, 울퉁불퉁한 부분에서는 핸들이 좌우로
마구 요동치며 차가 비틀거렸다보니, 최대한 조심조심하며 시속 15킬로 안팍으로 살살
달렸었다. 집을 500m쯤 남은 상황, 좌회전후 방향을 잡을려할때 또다시 핸들이 마구
움직여 순간적으로 핸들을 꽉 잡고 브레이크를 꾸욱 밟았으나 차는 말을 안듣고 3-4m쯤
회전하며 정지. 결국 110도쯤 돌아 1.5차선을 잡아먹고 중앙선에 앞범퍼를 놓고 서버렸다.

다행이 뒤에 따라오던 차가 거리가 있어 사고는 면했으나, 2-3분간 교통정체를 유발하고
욕이란 욕은 다 먹고. -_-;; 차 돌릴 상황이 안되 반대쪽 차선으로 자리를 벗어남. 아, 진땀.
여하튼 사고 안나서 다행이지만.. 우리나라 운전자들도 좀 너무한다 싶다. 앞차가 그런 상황이면
좀 빠져나오게 시간을 줘야 하는데, 남는 0.5차선으로 쉬지않고 지나가 욕먹으며 꼼짝달싹 못함. T.T

얘가 차체가 좀 높긴 해도 다른 차보다 훨씬 밀리는 분위기, 주말에 눈 그치면 카센터 한번
가봐야겠군.. 참고로, 코란도는 눈길이면 꼭 4륜으로 달리라네. 타이어 접지력. 음.

Posted by 알탱

2008/12/08 09:55 2008/12/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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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 2008/12/08 15:12 # M/D Reply Permalink

    조심하셔야죠~ 이제 애가 둘이나 딸린 아버지이신데~
    그래도 다치신데 없이 욕만 먹고 끝났으니 다행이네요~

    1. 알탱 2008/12/09 08:48 # M/D Permalink

      ㅇㅇ, 조심 또 조심해야지. 근데 또 운전은 혼자 조심한다고 끝나는건 아닌거 같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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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아침에 갑작스런 진통으로 병원으로 움직여, 둘째딸이 나온 이후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생활 3주여만에 집으로 돌아오다.

그간 두어번 들르기는 했어도, 다시 돌아온 "우리" 집은
난방이 안되 썰렁하고, 여기저기 어지럽긴 하였으되 역시 마음이 편하다.
하루 잠깐 잔 거 뿐이던 둘째 아이도 잘 적응하는 분위기..



무슨일인 있었는지 김치 냉장고가 전원이 나가, 안에 있는 것들이 죄다 상해
갔다버리고. 2-3시간에 한번씩 먹이고 재워가며, 집정리하고 보일러 종일 켜놓으니
좀 사람 사는 집인듯 되었네.
 
조리원 있을때보다 몸이야 힘들지만, 역시 집이 좋다.

Posted by 알탱

2008/12/07 22:03 2008/12/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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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 2008/12/08 14:53 # M/D Reply Permalink

    집으로 돌아오셨군요~ :)
    벌써 두 아이의 아버지라니~ ㄷㄷ
    얼마 안되는 지식이지만, 블로그계에 굴러먹은지는 오래되었으니..
    뭔가 필요하시면 물어보세요~ 아는 한도안에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해 드리지요~ ㅎㅎ

    1. 알탱 2008/12/09 08:47 # M/D Permalink

      넵. 앞으로 잘 부탁하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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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

한동안 지키려 노력하던 "한주머니의 원칙"을 깨고 새로 블로그를 개설한다.

결국 불끈하여 여기저기 만들어놓고 거의 폐가가 되어버린 홈페이지, 싸이월드
사용 않다가 데스크탑 검색에 한계를 느끼고 뉴스 스크랩등으로 사용하기로 한 네이버 블로그
거기에 이어 태터 블로그까지..

홈피의 게시판은 매일의 소소한 일상등을 올리기는 적당치 않았고,
친구들에게 연락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래 손을 안대다보니, 주인장인 나로서도
게시물을 올리기가 망설여졌고 하여 고민하던 상황이었는데.
(오는이도 없고, 언제부턴가 자료 저장소의 개념이 되어버렸다는.. -_-;;)

얼마전부터 몇몇 사람들 블로그를 다니며 눈팅하다가, 갑자기 확 땅겨서
뚝딱뚝딱 태터를 깔고 만들어버렸다.

괜히 흉가만 하나 늘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나, 일단 멍석은 깔았으니.. ㅋㅋ

Posted by 알탱

2008/12/05 09:03 2008/12/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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