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우(2004-09-11 13:33:31, Hit : 2704, Vote : 639
 노래방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노래방 가는걸 별루 안좋아한다.
노래방 가느니 술을 한잔 더먹겠다는 그런 주의..

노래 잘하는 사람 노래 듣는 그런 건 좋은데..
일단 워낙에 음치인지라, 노래하는건 안좋아하고
또한 안좋아하다 보니, 또 못부르고..
대개 술먹다가 노래방을 가는데, 그러면 나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게되서..

안좋아하면서도 필받으면 딴사람 신경 안쓰고 마이크 안놓기도 하나..
평상시 분위기에 "노래방을 왔으면 당연히 노래를 불러야한다"라는
무언의 압력도 좀 불편하고.. 삐딱한 성격이라, 더더욱 안부를려 버팅긴다.. -_-;;

아무도 신경쓰지 않겠지만.. 그냥, 그렇다는 얘기다.. 쿨럭..

-imp-




목소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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