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우(2004-11-02 02:57:41, Hit : 2639, Vote :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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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받았습니다..



어찌보면 별것도 아니면서..
또 어찌보면 잘했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

정보과학회는 컴퓨터 관련된 쪽의 학회인데
올 4월 대전에서 열린 춘계정보과학회에서 구두 발표를 했습니다.
저까지 2명만 구두발표여서 투덜거렸는데,
이유는 알수 없지만.. 상씩이나 주니 좋군요.. 잘했다고 주는 것이니..

개나소나 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수백명중에서 20명 정도더군요.. 으쓱..
덕분에 이걸 핑게로 오후부터 공식적으로 연구실 땡땡이치고 놀았습니다.
간만에 서울대 가느라 피곤하긴 했는데, 덕에 헌책방도 가고 강남서 친구들도 보고..
몇명 안되는 캐주얼(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이었는데 20명중 대표로 상 받은거 빼면 뿌듯했군요.. -_-;;

상장은 3학년 1학기땐가 과사에서 받은 "우등상" 조가리 이후 처음인데
나름 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까지 나와 만족입니다..(몇장 안남었습니다.)

여튼 공부하기도 좀 실증나고 스캔도 한김에 한번 올려봅니다.

-imp-



@com4.2 (2004-11-02 12:45:52)
문화 상품권으로 한 방 쏴...^^
imp (2004-11-02 14:12:12)
문화상품권 받는 술집은 별로 없을듯 한데..
awon (2004-11-02 19:12:59)
우와아아!!
세 살 (2004-11-03 22:57:43)
제목이 상당히 얄딱꾸리 한데..^ ^

예심 리허설
가을날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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