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우(2003-10-01 21:00:51, Hit : 2989, Vote : 6
 인도 여행 3


 



역시 호수의 도시라오.. 이쪽 라자스탄의 오하시스 도시들에는
각각 도시에 따라 색깔이 하나씩 붙어있는데 이쪽 우다이푸르는 화이트.. 도시에
들어와 보면 그렇게 불리는 이유를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여기가 시티 팰리스.. 안에 은근히 볼 게 많았다.. 그림도 많고..
카메라를 안가지고 들어간게 약간 아쉬웠다는..



 



 



 



어디지? 시티팰리스 안이었던 듯도 싶고..  몬순팰리스 같기도
하고..



 



 



여긴 몬순팰리스.. 그 옆의 무슨 산(?) 중턱에 있는 궁전이다..
호수의 도시라는 우다이푸르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궁전.. 풍광도 꽤 괜찮고..
근데 릭샤를 타고 올라가는데 길이 꽤나 험해서.. 과속하는 릭샤안에서 벌벌 떨었다는..



 



중간에 사고가 있어서 경찰서에 한번 가게 되었는데.. 인도의
경찰들은.. 상당히 불친절하다는.. 절대로 관광객의 편은 아니다. 이때에도 당연한
요구를 안들어줘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상부기관에 연락하겠다는... 그런 협박을
위해 찍은 사진이다. 갑자기 그때의 안좋은 기억이 떠올라서 인터넷에 무단으로 올린다.
이사람들 나쁜 사람이요..



경찰서에서 이래저래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장례의식 같기도
하고 종교의식 같기도 했던.. 뭔지 물어봤는데 대답을 이해를 못했다. 인도사람이
꼭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더군.. 발음도 이상하고..



아아.. 안좋은 상황,, 그 와중에도 잘생긴 남자 보고 사진한방찍어보겠다고
카메라를 넘기는.. -_-++++



작드시 템플..



여기 우다이푸르에서 만났던 몇 안되는 친절한 인도아자씨.. 인상도
좋소.. ㅎㅎ



여기 우다이푸르에서 인도 결혼식을 따라해보는 이벤트가 있었다..
나름대로 인도의 브라만을 모셔놓고 진짜처럼 하는 결혼식.. 오늘의 신랑으로 뽑힌
민규가 사리입은 여인네들 사이에서 입을 못다물고 있다. 그렇다고 1:다 결혼식은
아니었다우..



신부 부모님, ㅋㅋ



앞의 신랑신부에는 신경도 안쓰고 뒤에서 딴짓하는 -_-;;;



사리입은 여인네들.. 남자옷은 저모양 저꼴인데.. 쩝..



오늘의 주인공 신랑 민규와 신부 정용누나, 꽤나 나이차 많이나는
신랑신부임..



결혼식이 끝나고....



 



 



 



    

 




그동안 말로만 듣던 아잔타 석굴에 왔다.. 중국에서도 나름대로
3대석굴 다가보고 했는데.. 여기 아잔타 석굴에선 황당해할 수밖에 없었던게.. 여기있는
석불은 조각해서 가지고 온것이 아니라 산 전체를 깍아서 굴을 파고 그 굴의 일부를
깍아서 석불로 조각한.. 그야말로 한번 망치면 어찌할 수 없는.. 그러한 석굴이다
보니..



아아.. 저 인상쓰는 꼬마, 역시 인디안은 무서워..



 



 



 



 



처음에는 열심히 열심히 보다가.. 언제나 그렇듯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나고 보면 고놈이 고놈 같은 상태에 이르러 나중에는 이런 석굴도 그런가보다
했다는..



아아.. 이 외국사람만 보면 사진 한번 같이 찍어보고픈 인도사람
수십명이 달려들어서... 사진 한 장씩 찍어주다 못해 다 모아서 찍음.. -_-;;;



 



여긴 아잔타 석굴 전체가 보이는 전망대... 비스무레한 곳..



 



 



 



엘로라 석굴.. 엘로라에서도 그 만든 방법에 놀라고, 그 규모에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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