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우(2004-07-21 15:34:53, Hit : 618, Vote : 5
 라오스 여행 1





라오스로 출발하기 전 맥도날드 천장에서 발견한 세계지도..
저.. 가보지 못한 수많은 나라들, 수많은 바다들..
보기만 해도 후끈 달아오른다.. 앞으로 떠날날도 많고.. ㅋㅋ



출발당시 날씨는 영....
딱 장마 시작할때 되서 나가는...



비행기 출발할때 찍은 야경이라 해봐야, 이사진 정도..
인천공항은 도심에서 꽤나 떨어져 있어, 야경이랄게 없다..
공항만 벗어나면 바로 바다니까..



출발하자마자 바로 받아든 싱하맥주.. 1년 반만이군.. 맛은 여전하다..
비행기 도착때까지 한 5캔은 마신듯.. -_-;;;



태국-라오스의 육로 국경..
육로국경은 인도-네팔, 태국-캄보댜 다음으로 3번째이군..



31불을 내고 국경비자 발급받아 들어가면 드디어 라오스..
학교에서 라오스 오는데 비행기 2번에, 버스 2번..
시간은 대략 반일쯤..



웰컴 투 라오스..



라오스 들어가자 마자 들른 부다파크.. 왠지 생명의 나무가 생각나는, 그런 조형물..













부다파크.. 온갖 부처의 모습과 힌두 신화의 모습들을 시멘트(-_-)로 만들어 놓았다..
덕분에 상당히 덥기는 하였으나 꽤나 재밌게 관람..



이런 입구를 통해 들어가 3층의 동굴을 거쳐 생명의 나무 위로 올라가면..



이렇게 부다파크의 전경을 볼수 있다.. 뒤로 떨어질것 같아, 사진만 찍고 금방 나왔다.



부다파크 표지판.. 왓 시앙쾅이라고 부른다.. 밑에 있는 탱고 간판은 라오스에서
나올때까지 봤는데 무슨 간판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전화 비슷한것 같은데..



블랙 스투파.. 시내 한가운데 있다. 이거 찍는데, 옆에 있는 미국 대사관 넘들이
난리쳐서 절라 짜증났다. 지 나라에서나 그럴것이지..



위앙짠 시내.. 수도답게(?) 길은 상당히 잘 뚫려있다. 저 끝 삼거리 뒤로는
메콩강이 흐르고 있다..



파투싸이 1층 천장모양..





비어라오.. 라오스에 온 이유중 가장 큰건 비어라오가 맛있다는 황군의
꼬득임이었다. 다행이 기대에 부응했고, 한 1주일동안 열댓병은 먹은듯하다..
병도 640이라 정말 맘에 든다.



멀치감치서 본 파투싸이(개선문(?)이라고도 얘기하곤 한다.)















위앙짠의 사원 왓시사켓과 그 친구..
사원이 크게 볼게 있는건 아니지만, "사바이디"를 외치는 스님들이 재밌다.
또한 사원내에 야자수가 같이 있는 풍경이 꽤나 이국적이다..
대낮에 덥다고 맥주를 두병쯤 먹고간 터라, 사원 한쪽에서 낮잠을 잤다.



위앙짠에서 만난 덕기형.. 방콕 근처에서 레스토랑 하고 있다는..
비자때문에 여자친구와 잠깐 라오스로 왔단다.



위앙짠에서 왕위앙으로 가는 로컬버스.. 저쪽에 바게뜨 먹고 있는 놈과는
루앙프라방까지 같이 갔다. 대충 루트가 비스무레하다보니.. -_-;;



왕위앙의 숙소 뒤쪽.. 저 수많은 닭들, 밤낮없이 울어대서 사람 정신 못차리게 한다.
세상에, 2시에 낮잠자는데 울어댈 줄이야..



한 10여년쯤 전 우리동네 분위긴데.. 흐음..











왕위앙의 새벽 분위기.. 저쪽 시장가엔 새벽부터 시장이 열리고..
그날 도살한 소, 돼지 고기들.. 야채, 과일등등.. 먹을게 널렸다.. 못먹을 거도 -_-;;;
그 시장 한가운데 맛있는 국수집이 하나 있고..







왕위앙의 자연 풍경도 기가 막힌다.. 카약 타고 내려오면서 본 광경이 더 멋졌는데..
카메라를 안가지고 탄 바람에... 사진이 없다..



저게 문제의 카약.. 나를 두번쯤 죽일뻔 했다.. T.T
역시 어디가나 물이 문제다..







루앙프라방에서의 만찬..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맛있는 것들을 사가서
비어라오와 함께 먹다보면 부러울게 없다.. 위앙짠에서 만나서 함께
다니게 된 덕중이행과 종필이형..



칸강 옆길로 내려오면서, 덕중이형과 꼬마스님들..







쾅시폭포, 폭포 위쪽으로 올라가는 길.. 무너지기 전에 멋있었다고 하는데
무너진 이후로도 충분히 멋있다..



-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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