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우(2004-07-21 15:38:56, Hit : 2495, Vote : 6
 라오스 여행 2













쾅시폭포와 폭포 주변.. 고장난줄 알았던 카메라가 찍히는걸 발견하고 다시금
열심히 사진찍기 시작한다..







쾅시 폭포에서 밑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수영할수 있는 곳이 있고,
여기서는 누구건 타잔이 되볼수 있다. 다만 밑은 한길이 넘기 때문에
구명조끼도 없는 나는 시도도 안했다. 장가도 안보고 죽을수는 없잔수..





휴지통과 다리랍시고.. ㅋㅋ



폭포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뚝뚝 뒤쪽에 서서 갔다. 바람을 맞으면서
가니 정말 시원.. 폭포에서 젖었던 옷이 금방도 마른다..







뚝뚝 타고 오는 길에 루앙프라방 근처까지 와서 본 시내모습.. 근데 좀 멀다..
9P라오 써져있어 9 People을 태울수 있는 뚝뚝은 이렇게 생겼다..







루앙프라방에서 4박5일 묵은 콜드리버 게스트하우스, 앞마당의 야자수도 멋지고..
주인 아저씨와 할머니가 나름 친절하고 꼬맹이들이 재밌다..
근처의 메리게스트하우스 밖에서 방황하다. "이리로 오세요"라는 말에 넘어갔다.



야시장.. 야시장은 마지막날 찍을려고, 사진을 거의 안찍었는데.. 비가오는 바람에
야시장이 열리지 않았다. 덕분에 이런 말도 안되는 어리버리 사진 한장뿐.. -_-;;



종필형 몸이 좀 안좋다고, 덕중이형이 사다준 벌꿀.. 봉지 안에는 살아있는 벌이
윙윙대며 자유를 갈구하고 있다..







루앙프라방 풍경.. 왕위앙만큼은 아니지만 그다지 큰동네가 아니라 두시간이면 다 돌수 있다.
위로는 메콩강 동쪽으로는 칸강.. 걸어다니다 보면 이쁜길, 이쁜 사원들이 많다.



















왓 시앙통.. 루앙프라방에서 본 사원, 별 생각없이 봐서 기억나는건 별로 없다.







길거리에 널려져 있는 사원들.. 한집건너 한집이 사원이다.



친구 황군의 부탁으로 왓 시리뭉쿤(왓이 사원이란 뜻이다.)의 "분타위"란 녀석한테 사진을 전해주러 갔는데
다들 같은 옷에, 같은 헤어스타일에 비스무레한 녀석들뿐이라..
이녀석은 그 "분타위"란 친구와 같은 절에 있는 "분미"....

분타위는 위앙짠에 가있다고 하여, 사진을 부탁하고 놀아주다 왔다..
-_-;;; 어쩌면 저녀석이 나랑 놀아준 걸지도....











루앙프라방의 새벽시장.. 보니마켓이던가.. 그 비스무레한 이름이었던듯..
꿀 사러 가는 김에 사진 몇장 찍어왔다. 영어 거의 안통하는 진짜 현지인들의 시장..





어디에서 국수가 없는 동네는 없다.. 면이 조금 다르기는 해도.. ㅋㅋ
맛있게 생겼지..













시장에서 파는 먹을 거리들..
물고기건 돼지건 소건 금방 죽인것들이라 피가 뚝뚝 떨어지고,
부위별로 고를수 있게 이런식으로 나와있다.
저 묶여있는 도룡룡의 운명은 어찌될지.. 이미 삶을 체념한 눈빛이다.
꽃파는 아주머니도 있고..(이건 먹을건 아니군..)
벌꿀이라기 보다는 벌들의 애벌레를 즐겨먹는듯 하다. 의외로 꿀파는
사람은 별로 찾아보기 힘들었다.
저 고통스러운 표정의 박쥐를.. 나무막대 붙여논걸 보면 오징어가 연상되는 -_-;;;
저 파인애플은 하나당 천낍.. 백원이다. 한통에 300원이라는.. ㅋㅋ





뚝뚝을 타고 루앙프라방 공항을 다녀왔는데, 그야말로 활주로 하나에 건물 하나..
썰렁한 공항건물이다.. ㅋㅋ



-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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