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단련법
  10-18
남은 일생동안 얼마나 많은 책을 읽을수 있을까? 놀라우리만치 적은 양이다. 그렇다면 책을 읽기 전에 그 책이 과연 자신이 죽을때까지 읽을수 있는 책 중의 한권이 될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머리옥에서 음미하고 나서 읽어야 한다. 눈앞에 읽으려는 책이 여러권 쌓이면 우선순위가 높은 책부터 읽어야 한다.

어디가 필요하고 어디가 불필요한지 어떻게 분간할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인식해두는 일이다. 이것만 확실히 인식하면 목차, 작은 표제, 색인만을 활용해도 대체적인 감을 얻을수 있다. 페이지당 2초 흟어보며.

목적없는 스크랩은 중단하라. 가능한한 스크랩북의 양을 줄여야 한다. 후에 필요할지도 모를 정도의 기사는 노트에 날짜와 페이지와 표제만을 기록해두는 방식으로 전환해도 좋다.

사고의 유연성을 기르는데 좋은 훈련으로는 인간을 둘로 분할하는 기준을 잇달아 생각해보는 방법이 있다. 남과 여, 어리석은자와 영리한자, 뚱보와 홀쭉이.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기준을 세운후 각각의 분류가 인간의 어떤 측면에 주목한 분류인지 기준이 갖는 의미를 추상화해본다.

컴퓨터의 이용은 입력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대개 시간낭비가 되고 만다. 하루에 2시간 컴퓨터 키를 두드리기보다는 하루에 2시간 책을 읽는 편이 지적으로 훨씬 더 이득이다.

학생시절 알바로 생활을 꾸려나가는 처지이면서 페르시아어를 익히겠다고 결심하고는 이란어 유학생을 개인교수로 고용한 일이 있었다. 덕분에 알바를 하나 더 구해야 했지만, 그 효과만은 절대적이었다.

이해가 안되는 것은 이해될 때까지 묻는다. 내가 나중에 조사하든지 하지, 이런 생각은 집어치우고 부끄럽더라도 모르는 것은 잘 모른다고 말하고 그 자리에서 묻는 편이 낫다. 아는척 하다 간파되면 정말 제대로 된 이야기는 들을수 없다.

매끄럽지 않은 부분은 반드시 긴 문장이다. 우선 수식어를 덜어내고 연문, 복문은 단문화하여 가능한 한 단순하고 짫은 문장을 만들어본다. 그래도 안되면 문장구조를 바꿔본다. 구체적으로는 주어를 바꿔본다. 주어를 바꾸면 문장 전체가 바뀌지 않을수 없다. 또 하나의 방법은 동사적 표현의 문장을 명사적 표현으로, 명사적 표현의 문장을 동사적 표현으로 바꿔보는 것디다.

그 책의 모든 문장의 끝에 "...라고 저자는 말하지만 진짜 그렇다고 할수 있을까" 라는 구절을 머리속에 덧붙인 다음 한 문장마다 참을성 있게 성심껏 반복하다 보면 어떤 저작에서도 논리적 결함을 발견할수 있다고 배운 적이 있다.
 2030년 부의 미래지도
  10-09
많은 사람을 바보처럼 만드는 생각이 하나 있다. 바로 "알지 못하는 곳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알아?"하는 어리석은 태도다. 하지만 에드워드 코니시는 훌륭한 탐험가들은 위기예척과 극복이 상식을 사용하다고 말한다. 즉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라도 절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곳은 없다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태도도 같다. 아무리 미래가 알려지지 않은 영역이지만 절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미래는 없다. 왜냐하면 미래는 갑작스럽게 오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는 반드시 미래징후라는 것을 사전에 던지면서 온다. 그렇기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생족의 가능성을 얼마든지 높일수 있다.

100% 정확한 정보는 쓸모없다. 100% 확실하게 폭발이 일어날 것이라 말할수 있을때는 이미 늦은 때다. 우리는 미래에 관한 완벽한 정보를 찾으려다 미래의 기회를 놓치기 일쑤다. 내가 확실하다고 판단했을 때는 다른 사람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될수 없다.

www.afhi.org

이처럼 질문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 이 질문의 힘을 활용해서 남들보다 미래를 먼저 읽는데 사용하라.

내가 하고 있는 일, 직업이 앞으로 5-10년 후면 어떻게 될까?
5년 후면 로봇이 실용화되는데, 로봇이 대량 생산되면 현재 내일(직업)은 존재할까?
가상현실이 실용화된다면, 나의 상품이나 직업 영역에서는 무슨 변화가 일어나게 될까?
과연 미래는 열심히만 살면 나에게 성공을 보장하는 세계일까?
물이 지금보다 더 부족하게 되면, 어떤 산업이 뜨고 질까?
유비쿼터스 사회가 되면 최대의 수혜를 입는 기업은 무었일까?
전기자동자가 상용화되면 어떤 회사들이 사라질까?
현재 내가 다니는 회사가 10년 후에도 존재할수 있을까?
현재 기획하고 있는 상품이 과연 미래에 잘 팔릴 것인가?
미래의 직업의 형태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미래의 부는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형성될 것인가?
내가 과연 미래의 부를 움켜질수 있을까?
수만명의 아기들이 부모들의 소망대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 설계되어 태어난다면?
미래의 내 가정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미래에 대한 당신의 통찰은 눈에 띄게 날카로워진다.

앞으로는 허브가 되는 공간만이 부를 창출할수 있다. 허브공간이란 사람의 이동, 교육, 비즈니스, 문화, 금융, 서비스 등이 통합적으로 제공되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이다. 이런 공간은 현실세계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기업윤리나 사회적 가치는 바로 개인의 영성에 근거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까지 스스로 윤리나 사회적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신 앞에 서있는 개인"이라는 의식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혁신적으로 일하는 시스템

일벌레가 되지 말고, 최소의 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방법을 먼저 생각하라.
가슴이 뛰는 일만을 하든지, 내가 하는 일이 가슴을 뛰도록 재구성하라.
정보의 양을 혁신적으로 줄여라.
가상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여 다른 사람들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거나 우호적으로 돕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후기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선택의 고통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때문에 선택할 것이 많아 행복한 수준을 넘어 고통스럽고 두렵워지는 상태가 된다. 그럴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우유부단해질 수밖에 없다. 선택의 압제에 시달리는 인간. 미래사회로 갈수록 직관은 지난 시절보다 더욱 더 강력하게 성공이나 부의 형성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문제는 믿어도 되나?

감정이 없이는 아무것도 저장할수 없다. 만약 어떤 정보를 장기간 기억하고 싶을 때는 가능하면 감정적으로 강한 인상을 동반하는 경험지식으로 만들어 입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급한 순간에 빛처럼 다가오는 직관적 통찰력은 평소에 철저하게 훈련된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 전략
  10-09
이익률(마진)이야말로 가장 평균 회귀적인 재무지표다. 즉 평균을 벗어나면 다시 곧바로 평균으로 돌아가는 성격을 가진 지표이다. 그리고 이익률이 평균으로 회귀하지 않으면, 자본주의에 뭔가 심각하게 잘못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 업종이나 상품의) 이익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촉발되지 않으면 자본주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이며, 그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워렌버핏 평전2
  08-30
주식에서 저가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비관주의입니다. 우리는 그런 환경에서 사업을 했으면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비관주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비관주의가 초래하는 가격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매수자의 적은 바로 낙관주의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떤 기업이나 주식이 단지 인기가 없다는 이유로 그 기업이나 주식을 매입하는 것이 똑똑한 짓은 아닙니다. 역투자는 군중을 따르는 전략만큼이나 어리석습니다. 투자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여론이 아니라 생각입니다.

성장하면서 많은 자본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성장하면서 자본을 필요로 하지 않는 기업 사이에는 막대한 차이가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우선 문을 닫으십시오. 사람들이 탐욕스러울때 두려움을 가지십시오.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지십시오.

할 필요가 없는 일은 잘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공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고, 행복은 얻은 것을 원하는 것이다.
 워렌버핏 평전 1
  08-05
기초적인 확률을 다루는 정도의 기본적인 수학조차 익혀두지 않으면, 외다리 남자가 엉덩이차기 대회에 나간 것처럼 허송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건 다른 이들에게 엄청나게 유리한 고지를 내주는 셈이다. 나와 수십 년을 일해온 버핏의 강점중 하나는 의사결정 순서도나 순열 조합의 기초적인 수학에 입각해서 자동적으로 사고한다는 것.

1. 체계화된 상식으로 큰 점수를 따라.
2. 사람들은 계산은 너무 많이 하면서 생각은 너무 적게 한다.
3. 자신입는 영역에 대하여 자신 안에 바구니 세개가 있다고 생각하라. 거기에는 각각 할수있는 일, 할수없는 일, 너무 어려운일 이라는 딱지가 붙어 있다. 이중 많은 것들을 너무 어려운일 바구니에 던져넣어라.

평범한 사람이라면 할수 없는 일을 능히 할수 있는 재주를 타고난 사람들을 우리는 종종 보게 되지요. 이런 사람들은 어디에나 나타나게 마련이고, 알아보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들이 합리적인 조력자를 곁이 두고 지니고 있는 열정과 지성을 사업에 투입하면 경영진은 중요한 존재가 됩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볼때 기업의 질 자체에 돈을 거는 것이 경영진의 질에 거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나 드물지만, 아주 훌륭한 경영자를 발견하면, 평범한 사업이라 여겨져도 그를 따르는 것이 현명한 행동입니다.
 잭웰치 위대한 승리
  07-30
아마 예전 GE의 관리자들도 대부분 자금을 여러곳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맞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을게다. 하지만 자금을 모든 부문에 배분하는 것이 훨씬 더 쉬웠기 때문에 그걸 선택했을 것이다. 게다가 관리자들이 자기 사업부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계략을 쓰고, 정치적인 노력을 하는 등 자금 분배에 대한 압력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관리자들은 분쟁을 피하기 위해 모든 부문, 사람들에게 자금을 조금씩 나누어 주게 되는 것이다. 그러고는 모두가 잘되기를 기대한다.

리더가 되기 전에는 자기 자신이 성장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었지만 리더가 되면 다른 사람들을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이 된다.

당신은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테지만, 나는 미리 예언함으로써 상황이 잘못되었을 때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 리더를 많이 봐왔다. 한 CEO는 자기 회사가 일을 그르쳐 뉴스에 날때마다 "나는 저러면 안될거라 생각했는데."라고 말하곤 했다. 물론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기분을 달랠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나는 마침내 비즈니스와 함께 성장하거나 조직의 다른 부분으로 이동해 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해야 보상이 따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경력을 더 이상 발전시킬수 없는 사람들 고용하지 말라. 어느 기능 부서의 총책임자나 CEO가 아닌 이상에 말이다.

올바른 전략이란 경쟁 업체가 당신보다 뛰어나거나 적어도 당신만큼 유능하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만큼이나 그 이상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할때는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

광고카피 작성이나 새로운 마케팅을 주도적으로 해나가야 하는 창조적 활동에 6시그마를 억지로 끼워넣는 일은 의미가 없을뿐 아니라 많은 파행을 불러온다. 6시그마는 반복적인 작업이나 복잡한 신제품 설계를 위한 것이며 그러한 작업에 적용될 때만이 가장 의미있는 영향력을 발휘한다.

편차가 곧 해악

1. 상사의 최고 우선순위는 경쟁력이다. 물론 그는 당신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회사가 성공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에 한할 뿐이다.
2. 만약 당신이 성과만 제대로 올린다면 대부분의 상사들은 일과 생활의 균형적 변화를 받아들일 자세가 갖춰져 있다. 여기서 핵심이 되는 단어는 만약이다.
3. 심지어 가장 유연한 상사도 일과 생활의 균형은 당신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믿고 있다.

당신의 일과 생활의 균형에 당신을 제외시키지 않도록 확실히 해두어라.
 워렌 버핏 실전 가치투자
  07-30
어떤 사람은 버핏의 투자철학을 채택하여 버핏이 취하는 행동이 자기네의 원칙에 맞는지 판단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그대로 따르는 실수를 범한다. 이런 전략은 세가지로 어리석다. 인생의 시점이 버핏과 다를수 있다는 점, 버핏보다 더 효과 높은 투자 기회가 훨씬 많이 있다는 점, 어떤 원칙이 자신에게 맞는지 스스로 직접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천만 달러에 청산할수 있는 기업을 8백만 달러에 사들여 바로 팔거나 청산하면 높은 수익률을 얻을수 있다. 그러나 그 기업이 10년후 매각되고 그 사이에 매년 비용대비 미미한 수익만 벌어 배분한다면 그 투자는 실망스러울 것이다. 시간은 뛰어난 기업들에게는 친구이지만 그저 그런 기업들에게는 적이다.

가장 뜻밖의 발견은 기업에 작용하는 힘 가운데 압도적으로 중요한 것으로 관행적 강제.. 라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1. 뉴턴의 1법칙처럼 하나의 기관은 현재의 운동방향을 바꾸려는 모든 변화에 저항한다. 2. 시간에 여야가 있으면 일이 그만큼 늘어져 그 시간을 메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의 자금에 여유가 있으면 사업이나 인수 건이 생겨나 그 자금을 빨아먹어버린다. 3. 기업의 지도자가 어떤 사업을 간절히 바란다면 그게 아무리 어리석어도 수하의 사람들이 즉시 세세한 수익률과 전략연구 등을 들고 나와 그의 열망을 뒷받침해준다. 4. 또래 기업들이 하는 행동은 그게 확장이건 인수이건 경영진에 대한 보상기준을 바꾸는 것이건 뭐건 간에 가리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모방하게 된다.

신주는 그 주식을 내놓는 사람이 가장 유리한 시기에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응석받이로 키우지 말라. 무엇이든지 하고픈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뒷받침해주되, 아무 것도 하지 않게 될 정도로 지나치게 주지는 말아라.

다리를 건설할때 30톤의 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 건설하지만 실제로는 10톤짜리 트럭까지만 몰고 지나간다. 투자에서도 같은 원리가 통한다.
 처음처럼
  07-11
www.shinyoungbok.pe.kr

동굴에서 사는 사람은 동굴의 아궁이를 동쪽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처지에서 스스로의 생각을 간추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주관의 양을 조금이라도 더 줄이고 객관적인 견해를 더 많이 수입하려 합니다. 주관은 궁벽, 객관은 보편적인 것이며 주관은 객관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객관은 주관을 기초로 하지 않는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럴경우 우리가 발디딜수 있는 객관적 입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생각을 온당하게 키워가기 위해서는 저마다 그 "곳"의 고유한 주관에 충실함으로써 오히려 객관의 지평을 열어가는 순서를 밟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한 경로야말로 객관이 빠지기 쉬운 방관과 도피로부터 우리의 생각을 옮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문제는 각자가 발딛고 있는 그 "곳"의 위치와 성격입니다. 동굴의 우상을 벗어나는 방법은 결국 동굴의 선택 문제이며, 참여점의 문제로 환원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논어에 인에 거하는 것이 아름답다고 한 까닭이 이와 같습니다.

여행은 떠남과 만남입니다. 떠난다는 것은 자기의 성 밖으로 걸어 나오는 것이며, 만난다는 것은 새로운 대상을 대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행은 떠나는 것도 만나는 것도 아닙니다. 여행은 돌아옮입니다. 자기 자신의 정직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며, 우리의 아픈 상처로 돌아오는 것일 뿐입니다.
 워렌 버핏 실전 투자
  07-03
에릭 스태퍼드는 1985년부터 2000년까지 모회사의 시가총액이 자회사들의 시가총액을 합쳐놓은 전체보다 더 낮게 거래되는 상황을 모두 검토했다. 그 결과 그들은 두가지 위험을 알아냈다. 첫째 펀더멘탈에 관한 것으로 양쪽의 주가 차이가 결코 좁혀지지 않을수 있다는 위험이다. 예를 들어 모회사가 자회사의 주식을 담보로 책정해 놓은 상태에서 부도가 날수도 있다. 둘째 금융위기다. 이경우 두 회사 주가 차이가 좁혀지더라도 처음에 LTCM과 에이푸쿠의 경우처럼 차익거래자에게 상당한 손실을 줄 정도로 주가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

1. NAV보다 할인된 가격의 펀드를 찾아라.
2. 구성종목들 자체가 충분한 가치를 가지나 그 가치를 측정하기 힘들 경우 할인률이 커질수 있다. 이런 종목을 찾아라.
3. 펀드의 주식이 NAV에 가깝게 거래될만한 촉매제를 찾아라. (경영진의 교체, 청산 가능성)

마이클리스의 총수익 = 수익률 + 성장

수익률 = ROE * 배당성향 / 장부가치 대비 가격
성장 = ROE * 재투자 수익률
배당성향 = 주당배당금 / 주당순이익
재투자 수익률 = 100% - 배당성향

저는 개인적으로 깨어있는 정신을 지닌 주주 중심의 경영을 할 경우 가치함정(밸류에이션 상으로는 저평가지만 주가의 추세는 상승하기 어려운 상황)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깨어있는 경영팀이 좋은 자본 배분자라면 현명한 매수를 할 것이기 때문에 저는 가치함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리스크가 생기면 그들은 매력적인 가격에 바이백을 실시할 것입니다.
 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
  05-30
컴퓨터 공대생을 위한 자문
www.joelonsoftware.com에서 검색창에 college advice 입력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 마이크로소프트의 퍼즐 숭배 책
윌리엄 파운드스톤

모든 책에서나 저명한 인사들이 연설할 때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이것은 근본적으로 틀린 소리다. 문명은 우리가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먼저 행동에 옮기는 중요한 행동의 숫자에 비례해서 발전한다.

어떤 경우에도 명세서 없이는 절대 코딩을 못하게....
 사색기행
  05-30
대부분의 사적인 큰 여행의 기억은 사라질 운명이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딱히 아깝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 여행들은 전부 내 가슴속에 지금껏 살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미 나의 일부를 이루었다. 모든 사람의 현재는 결국 그 사람의 과거의 집대성이다. 그 사람이 일찍이 읽고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낀 모든 것, 누군가와 나눈 인상적인 대화의 전부, 마음속에서 자문자답한 모든 것이 그 사람의 본질적인 현존재를 구성한다. 숙고한 끝에 했던, 혹은 깊은 생각이 없이 했든 모든 행동, 그리고 그 행동들에서 얻은 결말에 반성과 성찰을 보탠 모든 것, 혹은 획득된 다양한 반사반응이 그 사람의 행동 패턴을 만들어 간다.

모든 인간에게는 실제 체험이 우선입니다. 이것은 뭘까, 하는 놀라움이 먼저고, 그것을 이해하고 싶기 때문에 책을 읽고 사고하는 것입니다. 이는 외국 문화에 대해서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어떤 문화체계를 이해하려고자 하는 것도, 그곳으로 뛰어들어 그 속에 내 몸을 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이 다르다는 말인가요?) 양의 차이뿐이라고 할수는 없어요. 이해라는 것은 그저 백과사전적인 지식을 자기 머리 속으로 옮기기만 하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자기 존재 전체를 그 속에 놓았을 때 비로소 보이게 되는 것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 어떤 구체적인 인간 존재로서 어떤 시간 어떤 장소에서 어떤 구체적인 세계를 보고 있다. 그런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없는 인식이란 것은 없습니다. 모든 인식에는 그 인식이 성립하는 순간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뿌리를 내린 색깔이 묻어 있어요. 무색투명한 인식이란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이해라는 것은 없어요. 각자가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지식을 흡수해서 자기 세계관을 만들어  갑니다. 그 다음 일단 말들어 낸 것을 어느 단계에선가 허무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서로 다른 문화체계를 접하는 것이 그 중요한 계기가 되지요. 어떤 지식체계가 한사람의 정신구조에 깊숙히 들어가 있을수록 그것을 허물기는 어렵고 또 커다란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 되지만, 그렇게 허무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자기 시각이란 것이 생겨나지 않거나 얕은 것이 되고 맙니다. 뭔가 하나의 논리체계속에 쉽게 갇혀 버려서, 밖에서 보면 분명 이상한 것인데도 본인은 전혀 깨닫지 못하게 되고 말지요.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 전략
  05-14
10. 5. 6 - 14

두려움과 탐욕에 의해 투자자들은 시장이 상승할 때 주식 매수에 돈을 쏟아부었고, 하락할 때는 서둘러 주식을 팔았다. 1984-2002년 동안 평균적인 주식(펀드) 투자자들은 연평균 2.57%의 수익만을 올렸다. 이는 연평균 인플레 3.14%와 S&P 500지수 12.22% 상승에 미치지 못하는 수익률이다. 같은 기간 평균적인 채권투자자들은 11.7%인 장기 국채수익률에 훨씬 못미치는 연평균 4.24%의 수익률을 올렸다.

성장 피라미드. 매출액 - 당기순이익 - 잉여현금흐름 - 주당순이익 - 주당잉여현금흐름
비용이 매출보다 낮은 비율로 증가하면 순이익률을 상승하고, 당기순이익 증가율은 매출액 증가율보다 놎아진다. 자사주를 매입하면 주식수는 감소하고 주당 순이익 증가율은 당기순이익 증가율보다 높아진다. 또 고정자산과 운전자본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면 주당 잉여현금흐름 증가율은 주당순이익 증가율보다 높아진다. 각 층이 가치를 창출하는지, 파괴하는지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세상 대부분의 것은 유한하다. 그러나 유한한 정도는 다르다. 성장의 원천도 마찬가지다. 모두 유한하긴 하지만 그 정도는 모두 다르다. 과거 회사성장을 이끌었던 동력중 어떤 것은 그 수명이 다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종교주의 가장 큰 위험은 무었인가? 그것은 종교주에 대한 믿음이 과거의 실적을 기초로 형성된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미래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 믿는다. 두번째 큰 위험은 이익과 현금흐름이 증가하지 않으면 PER의 하락에 따른 주가 하락과 투자 손실을 보충해줄 다른 수단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박스장에서 종교주는 전반적인 시장 PER의 수축뿐 아니라 종교주 자신의 PER 수축까지 이중의 어려움이 직면하게 된다.

주가가 올라 적정 가격이 되면 그후 당분간 스톱로스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주가가 적정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즉각 매도하지만, 적정가격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한 당분간 보유). 해당 주식을 발견한 모멘텀투자자의 관심이 몰려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ㄹ수 있기 때문이다. 주가가 적정 가격에 이르면 일부만 매도하고 나머지는 좀 더 보유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리스크 관리의 본질은 우리가 결과를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을 극대화하고, 결과를 절대 통제할 수 없고, 인과관계를 알수 없는 영역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모든 투자 결정은 그 결정이 우리의 전체적인 자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합리적으로 계산한 결과여야 한다.
 모티베이터
  04-21
나 혼자서는 절대 못한다. 조직과 시스템을 이용해라. 그리고 어디에 자연스럽게 편승해라. 즉 내가 다 할수는 없고 아웃소싱만 된다면 그것이 최상이다.

제품이 쌓여있는 한 재고자산이다. 재고자산도 재산은 재산이지만, 사실상 재산이 아니라 페기물이다. 그것도 돈 주고 버려야 하는 폐기물이다.

가족도 내가 잘되어야 가족다워지지 내가 잘못 되면 가족도 의미가 없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아내나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빠가 아빠 노릇을 제대로 못하면 가족의 의미는 굉장히 엷어집니다. 아빠가 아주 든든하게 아빠노릇을 할 때 그 가족도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고 의미도 살아납니다.

분명히 세분화된 시장이 존재한다. 나이별로도 존재하고, 또 심리적으로도 존재한다. 외향적인 사람, 내성적인 사람 이렇게 성격별로도 구분되고 학벌로도 구분되고, 주거형태로도 구분되는데 중요한 것은 좁으면 좁을수록 오히려 더 큰 시장이라는 사실이다. 그 좁은 시장에 들어가서 좁게 먹는 것이다. 그러면 혼자 독차지할수 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끝나고 겸손하고 예의 바르게 "죄송합니다. 아까는 프레젠테이션 목적상 그랬고...." 이러면 "이 사람은 일과 대인관계가 아주 확실한 사람이구나" 이렇게 인정을 받는다. 세상 일이 모두가 다 그렇다고 나는 본다.

그러나 돈은 많지 않아도 나 혼자 좋은 차를 타기 미안하니 힘들여 번 돈으로 당신에게 선물한다고 하면 그 애틋함은 아주 크다. 또 여자들은 월급을 다 자기과 관리해도 스스로는 죽어도 그런 차를 사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너무 잘 안다. 그러니까 남편이 그런 타이밍에 인심을 쓰는 것은 리더십의 요체요. 작은 리더십의 발로다.
 Think Hard 몰입
  03-03
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두개가 서로 완전히 다른 상태이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

앞으로 배울 단원의 내용을 공부하지 않은 채 그 단원의 문제를 바로 푸는 것이다. 그런 경우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이때는 보통 용어의 정의등을 모르기 때문에 아주 쉬운 보기 문제등을 풀면서 파악한후 그 단원의 어려운 문제로 들어간다.

창의적인 노력은 처음에는 해결책을 모르는 상태에서 출발하여 해결척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활동이다. 물론 실력 때문에 문제가 해결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해결되지 않은 경우도 그 활동은 개인의 창의적인 노력으로 보아야 한다.
 티핑 포인브
  02-25
공영 주택 단지에 주거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친한 친구의 이름을 대보라는 실험을 했다. 88%의 친구들은 같은 건물, 그중 절반은 같은 층에 살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비슷한 나이와 인종의 친구를 선택했다. 하지만 친구가 아래층에 살 경우 나이와 인종은 훨씬 덜 중요한 것이 되었다. 인접성은 유사성을 압도했다.

왜 친하냐 물으면 보통 동일한 태도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러나 대게 친하게 되는 것은 유사한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즉 대게는 유사한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유사한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우리는 친구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활동하는 소규모 공간을 공유하는 사람과 어울린다. 여기서 허브 역할을 하는 사람의 중요성이 돋보인다.

블루스 클루스에서 에밀리는 사건과 행동과 감정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하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 과정은 어린이의 정신적인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즉 어린이들이 자기 스스로에게 가르치는 방식 그대로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칠수 있다.

우리들 모두에게는 본능적으로 사람들의 근본적인 속성의 관점에서 주변 세계를 설명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우리가 맥락의 역할보다는 개인적인 역할에 보다 많이 조율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본적 귀인 오류는 세계를 훨씬 더 단순하고 이해할 만한 장소로 만들어준다.

집단적으로 어떤 증거를 고려하거나 결정을 하라고 요구했을 때, 그들은 혼자 그런 요구를 받았을 때와는 다른 결론에 도달한다. 일단 집단의 일원이 되면 동료 집단의 압력과 사회적 규범, 그리고 무수히 많은 다른 영향력에 매우 민감하게 된다.

웨그너는 사람들이 서로 잘 알때 암묵적인 사람들의 상호 교류 기억 시스템을 작동시킨다고 주장한다. 이는 어떤 종류의 것을 누가 기걱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가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한다. 이 때문에 이혼이 더 고통스러워지기도 한다.

이야기를 듣거나 그림을 본후 몇달후 그대로 이야기해보도록 하면, 모든 경우 이야기의 단순화가 일어났다. 몇가지만 제외하고 모든 세부 사항들이 탈락되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어떤 세부 사항들은 더 분명하게 부각되었다. "어떤 그림이든 이야기든 대상자의 기억에는 자신의 일상 생활에서 친숙한것, 자신의 문화에 맞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정서적인 의미를 갖는 것에 맞춰 비슷해지는 경향이 뚜렸다다. 이 과정에서 주어진 것에 다른 것을 더 끼워넣거나 아니면 주어진 것을 응축시켜 더 나은 게슈탈트 형태, 더 나은 종결, 즉 보다 단순하고 보다 더 의미 있는 형태를 완성하고자 했다.
[1] 2 [3][4][5][6][7][8][9][10]..[13]  ≫ S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GGAMBO